2011년 젊은치과의사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2011년 4월16일
간담회내용
1. 구강검진표준계약서는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꿀수 없습니다.
계약시 필요서류는 의사면허증, 개설허가증으로 간소화 시켰습니다.
2. 구강검진 교육을 받아야하는점, 학교와의 계약시 불합리점은 대치에 건의하여 근본적이 개선안이 필요합니다.
3. 덤핑치과의 대처 방안
4. 개원, 진단서발급 등 처음 개원의를위한 지침서 정리자료집 발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5. 세미너 내용이나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6. 불법적인 내용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덤핑치과, 야매치과, 환자 유인치과등
7. 개원시 처음내는돈 220만원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 회관건립기금100만원, 복지기금60만원, 시입회비40만원, 구입회비20만원
- 분할납부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회비 65만원
8.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 현재 경인방송과 계약을 맺어서 1년동안 홍보 예정입니다.
9. 자율시정권이 입법화되어서 어느정도 제제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10. 불법 치과에 대해서는 각 회원분들이 자바적으로 증거물등을 찾아서 적극적이 자세를 보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