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 -홍성우 교수님 (5차 학술위원회,4/30) 2008-05-02

교합 -홍성우 교수님 (5차 학술위원회,4/30)  2008-05-02


2008 인천시 치과의사 학술대회 주제 -임상-교합        - 2008년 8월 31일 (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학술대회 형식 -안건 1-토론의 형식을 빌린 강의식 학술세미나
홍교수님과 홍교수님의 추천을 받은 연자로 구성하여 토론의 형식을 취하나 상호보완적인 문답식 강의로 청중의 관심유도
-학술대회 형식 -안건 2-교합조정시연(Live Surgery)
시연환자로 치과의사 2~3인을 섭외 -치료의 효과에 대한 실제적인 평가와 동감유도
(단 홍교수님시간을 4시간배정(오후가 유리) ->타 연자 섭외후 다시논의 )
-------------------------위 사항은 교수님께 동의구함-------------------------
-학술대회 토론자후보-
1. 2007교합학회
좌장 조인호, 최대균(단국, 경희) 토론자 한중석, 홍성우 (단국, 서울, 중앙길병원), 이성복, 최병건 (경희, 한국치과), 조영환, 송영복 (로덴치과, 산치과), 정훈, 김성택 (경희, 정훈치과, 연세)
2.  대학병원 보철과
서울대(김창회,양재호,허성주,이재봉,한중석,곽재영,김성균,임영준,김명주) 연세대(정문규,한동후,이근우,한종현,문홍석,심준성,김선재,이재훈,김지환) 경희대(최부병,최대균,우이형,이성복,권긍록,김형섭)
3. 기타(교합학회 등)
김영수(서울),강효식(효치과),박찬운(전북),조인호(단국),이수구,안창영,강동완(조선),송광엽(전북),김용식,이석형(삼성),이상선,서봉현,최병갑,강승구,최병기,오상천(원광),김우식(원광),김현묵,박상원(전남),임의빈,이준석,김용호,김혜성,곽흥구,신수연(단국),양홍서(전남),임창준,장경수
* 연대교합과 -김인권 -김성택, 송영복 (지금은 없어짐)  
-> 교수님이 따로 생각해보신 연자는 없슴.
-> 이성복, 송영복 다 괜찮음, (이성복 교수님은 ITI conference 참석예정)
-학술대회 주제후보-
1. 교수님 제안 -임상교합치료의 기본설명 후 특정치료에 대한 상세설명(예, 인레이의 교합조정)
2. 2007년 대한치과턱관절기능교합학회 학술대회 -교합에 관해 궁금한 12가지 질문 중에서-
  1) 내가 이해하고 치료하는 교합치료는 이런것이고, 환자에게 이렇게 적용한다.
    a)canine guidance occlusal scheme        b)group g.o.s.
    c)bilateral balanced occlusion o.s.         d)mutually protected occlusion
  2) 나는 고정성보철/RPD/총의치/Implant치료에서 선호하는 교합과 교합양식이 있고, 그것을 이렇게 부여한다.
  3) 나는 모든 보철수복 및 교정증례에서 교합기(반조절성 이상)사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긍정 혹은 부정과 그 이유는?
  4) 나는 bite tray 사용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5) Full mouth rehabilitation 치료시 vertical dimension의 증가에 대한 나의 생각과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이것이다.
  6) Full mouth rehabilitation 치료시 환자의 절치로 각과 과로각을 교합기에 옮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3. 젊은 치과의사를 위한 교합 -꼭 지켜야할 기본적인 교합치료 정리
   교합이론 총정리 -교합치료의 흐름을 살펴보고 최신을 경향을 임상에 접목
-> 강의식이면 교수님이 알아서 내용을 준비한다고 하심. 토론식이면 위사항 어느것이나 상관없으며 미리 알려주면 준비하겠다고 하심
-> 치료용 유니트준비 물어보심, 강의시간 다시 확인하심. 되도록 강의식이면 좋겠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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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혁
218.156.113.100   -연자- 이성복 교수님은 ITI conference 참석예정으로 안됨, 송영복원장님과는 접촉전입니다. 권긍록, 송영복, 서봉현 정도의 연자중에 교수님과 잘맞는 사람을
고르면 어떨지요. 추천해주시면 명단을 들고 교수님을 찾아뵙겠습니다. 2008-05-02




허창혁
218.156.113.100   -형식- 교수님은 강의를 원하시지만, 홍교수님의 강의는 이미 많은 치과의사들이 들은 상태이므로, 우리가 궁금한 주제를 교수님이 설명해주는 형식이 좋을것 같다. 홍교수님의 페이스대로 가는 거지만 질문은 가급적 개원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위주로하여 서론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한다. 2008-05-02




허창혁
218.156.113.100   -라이브서저리- 급성증상을 보여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환자섭외가 중요, 당일 라이브가 실패하는 경우 미리 교수님이 가지고 계신 비슷한 증례를 비디오로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 환자섭외는 치협공문 발송을 이용한다. 환자는 치과의사가 치료효과를 더 잘 설명해줄 수 있을것 같다 2008-05-02




허창혁
218.156.113.100   -토론내용- 교합학회의 내용이 좋으나 그대로 하면 곤란하다. 학술위원회에서 우선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임상적으로 흔하게 접하는 문제, 치과의사가 놓치기 쉬운 부분들, 잘못된 시술로 인해 오히려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들 등을 위주로 한다. 2008-05-02




허창혁
218.156.113.100   앞으로 -연자, 토론내용에 대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연자에 대한 의견을 모아주시면 교수님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08-05-02




김기영
59.17.205.68   지루하지 않은 강연이 될려면 좀 더 정교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겹더라도 홍성우 원장님과 많은 시간을 논의해야 할 듯합니다..... 2008-05-02




김영조
58.236.17.238   이번 학술대회는 기획이 가장 중요합니다.
홍원장님은 귀찮고 싫으실지 모르지만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