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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학술위원회 회의록  2008-05-08


2008년도 제5차 학술위원회



● 일  시 : 2008. 4. 23(수)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사무국 회의실








● 진  행 : 학술이사 김영조








● 참  석 : 학술이사 김영조, 연구이사 백명주, 학술기획이사 김기영,
               위원 김송, 위원 정혜승, 위원 이계혁, 위원 임용철, 위원 허창혁,
               위원 이준노








● 토  의



1. (위원 허창혁) 교합조정의 재야와 강단의 고수비교



   : (허창혁) 홍성우 교수님을 연자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겠다. 시간은 2~3
     시간으로 하고 연재는 6개 부문에서 선정하겠다. 토론상대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이성복님이 어떨까?




     (김영조) 일본 혼다 선생님은 선약 일정이 있어서 못 오신다. 다른 분으로
     오시는 것은 검증 문제도 그렇고 좀 그렇다.




     (김기영) 혼다 선생님이 지명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강의실이 비워질 수가 있다. 강의실 배분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김영조) 다른 모임에서도 우리와 같은 연재 및 토론식 형식의 강의 얘기가
      나오는것 보니까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것 같다.








2. (위원 임용철) 전치부 심미임플란트의 종류 별 비교토론



  : (임용철) 임플란트 디자인에 따라 비교되는 것을 토론하자.



    (김기영) 인터널 타입의 싸움이 될 것이다. 업체별 대표 연자를 선정해서 토
     론을 하게 하자.



    (정혜승) 임플란트 상부 구조가 분류가 되는지?



    (임용철) 최상의 임플란트 대표 회사는 어느 회산지?  



    (김기영) 시장 점유율이 있지 않는가?



    (정혜승) 업체별 대표 연자를 선정하다 보면 외국 연자가 올 수도 있다.



    (김기영) 아직까지 동시통역은 좀 난해하다.



    (이계혁) 실용적인 심미임플란트가 더욱 디베이트가 되지 않을까? 제작 디
    자인도 중요하지만...



    (정혜승) 이 주제는 일석이조다



    (이계혁) 치과의사가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디베이트를 하자.



    (김기영) 얼마나 오래 유지가 될 것인지 궁금하다.



    (정혜승) 다른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주제를 잘 정하자



    (김  송) 디자인과 대표연자의 테크닉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어떨까?



    (김기영) 디자인을 선택하는 입장이다. 2,3번은 디베이트용이 아니다.



    (김영조)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정리하는 의미이다. 전치부 임플
    란트를 정리하는 것이다.



    (김기영) 10년 후에 본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궁금하다.



    (김영조) 대표업체 약 3개 업체로 하자.



    (김기영) 한동후님께 먼저 접촉을 하자.








3. (연구이사 백명주) 임플란트와 자연치의 연결을 해도 되는가?



  : (백명주) 이상돈 원장님을 연자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김영조) 자연치를 훼손하지 않고 하는 방법도 있다. 연세대 이근우 교수님
    의 논문도 있고, 금속의 탄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4. (위원 이계혁) 상악동을 Sinus Lift할 것인가 Socket Elevation할 것인가?



  : (이계혁) 이홍찬 원장님을 연자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기영) 연자섭외를 학회로 연락해서 연자요청을 하는 것은 어떠한가?



    (임용철) 교수님으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김영조) 마침 5월에 고대구로병원에서 세미나가 있는데 참석을 하고 그후
    다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



  



5. (위원 정혜승) 크라운 보철물이 맞지 않을 경우 어디에서 에러가 발생했는가?



  : (정혜승)



   Ⅰ. 강의 계획



     1. 장소 : 소강의실



     2. 시간 : 1시간 30분



     3. 주제 : 크라운 보철물이 맞지 않을 경우 어디에서 에러가 발생했는가?



     4. 방법 : Q & A



     5. 구체적인 강의 방법



       1) 질문을 제시한다



       2) 질문에 대한 총론을 연자(치과의사)가 간단하게 설명한다.



       3)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치과의사와 기공사 및 청중이 같이 토론한다.



       4) 좌장이 해결책을 정리한다.



   Ⅱ. 연자



     1. 기공소를 같이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기공소장



     2. 학교에 계시는 보철과 교수님과 기공실장



   Ⅲ. 보철물 오차



     1. 부적절한 교합



       1) 너무 높은 교합



       2) 너무 낮은 교합



       3) lateral excursion시 교합유도 문제



     2. 부적합한 크라운 접촉점 또는 접촉면



       1) 접촉점 헐거움



       2) 접촉점 형태



       3) 접촉점 위치



     3. food impaction과 food retention



     4. 보철물 canting



     5.  부족한 보철물 유지력



     6. 크라운 변연 부적합



     7. 크라운 내면 부적합



     8. 크라운 형태 이상



     9. 변영융선 불일치



    10. 기타



    11. PFM, PFG, Inlay, All ceramic, PLV, Post 등?



  (정혜승) 케이스 리포터 방식의 다른 방법도 있다. 싱글크라운시 마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브릿지로 사랑니



           를 연결했을 때 잘 안 맞았다. 등...



  (백명주) 연자는 2번이 좋을 것 같다.



  (정혜승) 학교측은 주종 관계가 있어서 토론이 어려울 것 같다. 1번이 좋을 것 같다.



  (김기영) 기공사회와의 모임 후 결정하자.



  



6. (위원 이준노) 치과 수입을 늘리는 방법



  : (이준노) 윤홍철(베스트덴치과), 김용서(즐거운치과), 정기춘(팀메이트치
    과), 강익제(NY치과), 장명조(유어스치과)에 강의 요청을 했지만, 선뜻 응해
    주질 않았다. 내용을 바꾸면 어떨까?



  
   (김영조) 다른 연재는 직원들의 교육위주다. 윤홍철님이 적당하지 않은가?



   (김기영) 질의 응답 시간이 반드시 1시간 정도 있어야 한다. 기술적으로 문제
   를 해결해야 한다.



   (정혜승) 5분 중에 윤홍철님 연재가 우리 주제와 부합되는 부분이 있고, 회신
   중에 윤홍철님이 제일 성의가 있어보인다.



   (이준노) 세무쪽은 이대근님이 맡을 것이다.



   (김기영) 연자 섭외시 강의 시간을 먼저 물어보면 좋겠다.



   (허창혁) 인터넷 검색을 하면 의료시장 개방이 화두이다. 따라서 작은 병원
   이 살아남는 거시적인 전망에 대한 연재는 어떨까? 또 경영전문가를 병원 경
   영에 접목 시키는 것은 어떨까? 어려운 문제지만 인적물적관리를 거시적으
   로 접근하는 매뉴얼의 연재이다.(예치과 지주회사 남대식-CEO입장에서의
    치과경영)



   (김영조) 그러면 4가지 입장에서의 연재가 정리된다. 세무적입장, 경영자입
   장, 치과인입장, 거시적접근...



   (김기영) 화두만 거창하게 던져서 실제로 얻어가는 것은 없다.



   현실적으로 경영적인 마인드를 관찰시키며, 구현시키기는 어렵다.



   좀더 구체적으로 경비문제를 지적하는 현실감이 있는 강의가 필요하다.



   강의 내용대로 실천했을 때 세부적인 사항을 모르는 원장님들이 많다.



   향후 살아남는 병원은 결국 작은 개원의가 될 것이다.



   (정혜승) 세부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허창혁) 컨설팅시 원장님의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꼭꼭 찝어주는 컨설팅도 있다.(수치 통계로...)



   (정혜승) 그러면 그것을 디베이트하면 어떻까?      








● 기  타



  (김기영) 치과강의는 오전 2개 오후 2개로 할 것이다.



   강의실이 너무 많아 장단점이 있다.



   5월 중순까지는 연자, 연재가 정리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팀이 풀가동을
   시작한다.



   모토는 6월 중순 또는 7월 초에 나가도 이상이 없다.(다른데서 모방을 하기
   때문에 숨겨야할 부분)



  (김영조) 연자비는 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 학술대회정도면
   연자로서의 자부심, 홍보, 동료애의 마인드로 강의를 해 주실 것이다.  



    teeth 공연 예약 장소로 인천학생문화예술회관을 예약할 것이고, 차선책으
    로 복사골 문화회관으로 예약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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