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0 뜨락 번개입니다. 김의수, 김유성, 강정훈, 김기영, 최도영, 최현철, 오현무, 문영윤 1차는 뜨락에서 삼겹살에 수제막걸리를 2차는 치킨집에서 4시간여에 걸쳐 수다를 ~ ㅎㅎ 1차는 김유성부회장님이 2차는 김의수 부회장님이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뜨 락 !!! 언젠가는 꼭 가보고 말거야
그기 삼겹살이 고렇게 맛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