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치무위원회 회의록 작성일 : 2008-03-24
작성자 : 사무국
2008년도 제1차 치무위원회
● 일 시 : 2008. 3. 21(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영빈관
● 참 석 : 치무이사 박민호, 섭외이사 김보근, 위원 한정균, 위원 최도영,
위원 오세건
● 진 행 : 치무이사 박민호
● 상견례
● 인사말 :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
● 토 의 :
1. 구강검진의 건
- 지역여건에 맞게 구강검진 형태는 출장, 내원 검진을 한다. 가능하면
지역 회원과 함께 공동 검진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 검진료는 교육청과의 간담회(4월 8일 예정)에서 학급당 2만5천원을
제시할 예정이다.
- 검진료를 협회로 이관하는 부분에 있어 형평성의 문제 등이 있는데,
앞으로는 구로 지원하는 의미에서 이관된 검진료 중 구와 50:50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좋겠다. (정기이사회 때 안건 상정)
- 위원님들께서는 각 구 회장님, 총무님께 의결사항을 전달할 것.
2. 치면열구 전색사업 건
- 실란트 사업을 전개하게 된 배경은 치협 치무팀 정책사업부에서 구강
보건전담 부서의 부활의 일환으로 어떠한 사업에 필요성을 제기케 하는
속사정이 있었다.
- 실란트 케이스가 아닌 경우는 문제가 있다.
- 회원 치과에 한해 적당한 분배가 필요하다.
-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선정하되 대상 치아 재량권은 의사가 결정한다.
부모 동의서 또는 쿠폰을 지참한 자에게만 진료한다.
- 3개월에 정기검사한 자에 한해 1년간 A/C 한다.
- 부모동의서 내용 중에 실란트 사업에 참가하는 취지는 대국민 봉사활동
차원에서 한다는 것을 넣고, 100% 충치예방이 안 된다는 것도 기입을
하여야 한다.
3. 영유아 구강검진 건
- 이미 정책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으니 홍보를 많이 하자.
4. 치아의 날 행사 건(2008. 6. 9(월) 오후5시/ 로얄 호텔)
- 보다 더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하자.(구 회장, 구 총무, 원로 회원, 구 치무
이사 참여...)
- 회원들의 공연에 참가할 회원을 공문을 통하여 신청받자.
(주위에 재주 있는 분 추천...)
- 요들송, 섹소폰 공연 외에 30분 정도의 마술쇼를 준비하자.
- 전년도에 퀴즈쇼가 반응이 좋았으니 이번엔 10개 정도의 상품을
준비하자.
* 구강보건 가두캠페인(2008. 6. 14(토)/ 부평문화의 거리,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광장 2곳)
● 기 타
- 구 와 시하고 조율이 잘 안 맞는다. 실무자끼리의 사전 조율이 되어있으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 구에서 치과 정책사업과 관련한 얘기가 나오면 사무국 또는 시 치무이사에
게 연락 요청
-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년에 2회 정도 모임을 갖겠다.